가장 단순한 구성모델은 응력이 변형률에 직접적으로 비례하는 선형탄성 모델입니다. 비례 상수는 탄성계수()와 포아송 비()입니다.

<선형 탄성-응력 변형률 거동>

선형탄성 모델은 항복값이 정의되지 않으므로 계산된 응력 및 변형률은 매우 비현실적일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일반적인 해석의 경우 Mohr-Coulomb 또는 다른 기타 비선형 재료모델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. 그러나, 지반에 비해 강도가 매우 큰 콘크리트나 강재로 만들어진 구조물의 거동을 모델링 하기에는 적합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