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도동적하중 테이블

 

개요

IMG_C_ICON_DOT.gif 철도 이동하중을 편리하게 생성하고, 해석 모델에 적용하는 기능입니다.

철도이동하중 생성 방법은 동적해석 > 도구 > 동하중 데이터 생성 > 철도 동하중과 동일합니다.

생성된 하중은 열차 속도와 절점 간 간격을 판단하여, 해석 모델에 자동으로 시간에 따른 동적 절점하중으로 적용됩니다.

 

방법

철도이동하중 자동생성 및 적용

[대상] : 철도 동하중이 지나가는 선 또는 절점을 선택하고, 시작 절점과 끝 절점을 선택합니다.

[이름] : 열차 종류 이름을 입력합니다.

[열차종류] : 열차의 타입을 선택합니다. 기본적으로 6개의 DB (무궁화 디젤 2량 견인, 새마을 PMC 8량 편성, KTX 20량, EL-18 표준열차하중 (6량), EL-18 표준열차하중 (8량), EL-18 표준열차하중 (10량)가 제공되며, 사용자가 바퀴 개수에 따른 거리/힘을 지정하여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.

[바퀴수] : 열차 바퀴 개수를 의미하며, 테이블 상에서 추가된 No. 개수와 동일합니다.

[열차속도] : 열차의 이동속도를 입력합니다.

[시간] : 열차 이동 하중이 시작되는 시간을 입력합니다.

[방향] : 열차 이동 하중이 재하되는 방향을 선택합니다. 일반적으로 중력방향으로 재하되므로, 3차원 모델의 중력방향과 동일한 방향으로 설정하면 됩니다.

[동적하중 세트] : 하중 세트에 등록될 이름을 입력합니다.